전소민·이광수·김종국, 붕어빵 파는 `욘두`로 변신(`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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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이광수·김종국, 붕어빵 파는 `욘두`로 변신(`런닝맨`)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2-02 09:44
전소민 이광수 김종국 욘두 분장 (사진=SBS '런닝맨' 제공)

'런닝맨' 전소민, 이광수, 김종국이 욘두분장을 한 채 시민들에게 붕어빵을 나눠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4개의 단체 미션을 수행해 실패 시 알사탕이 적은 순으로 벌칙을 받는 '불신과 함께' 레이스를 펼쳤다.
첫 미션 '퀴즈왕 슛돌이'에서는 전원 만장일치 정답을 맞혀야 했다. 온갖 반칙과 함께 전소민의 엉뚱한 답들이 나오기도 했지만 전원정답이 나왔다. 두 번째 미션 '밥 마이웨이'에서는 전소민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가격이 다른 8가지 메뉴 중 메뉴 한 개를 비공개를 고르고, 합산 금액이 3만원 미만이면 전원통과인 미션이었다. 지석진이 높은 가격의 간장게장을 택한 가운데, 전소민은 삶은 달걀을 선택하며 멤버 모두가 사이좋게 식사를 했다.

반면 제시한 카테고리를 8초 안에 전원이 말하면 성공하는 세 번째 미션 '카테고리 대답해줘'는 실패하면서 다시 한 번 멤버들의 불신이 고개를 들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다행히 최종 미션 '선을 넘지 않는 녀석들'에서는 양세찬의 활약 속에 만원을 획득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최종 미션 후 양세찬이 멤버별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벌칙 면제권을 획득했고, 전소민과 이광수가 7, 8등이 되면서 벌칙이 확정됐다. '벌칙자' 전소민과 이광수는 '런닝맨표 메가히트 분장' 욘두 분장을 한 채 길거리에서 붕어빵을 팔아야 했고, 추가 벌칙자로 김종국을 지목했다.

욘두 분장을 하고 길거리로 나온 세 사람의 굴욕 판매 현장은 분당 최고 시청률 8.4%까지 오르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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