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결혼소감 “유뷰녀 금지곡 ‘집에 안 갈래’ 마지막으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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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결혼소감 “유뷰녀 금지곡 ‘집에 안 갈래’ 마지막으로 불렀다”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2-02 09:24
나비 결혼소감(사진=나비 인스타그램 캡처)

나비 결혼소감(사진=나비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나비가 결혼 소감을 밝혔다.


나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유부녀 금지곡 '집에 안 갈래'. 마지막으로 불렀습니다. 여보 나 오늘 집에 안 갈래"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에는 '집에 안 갈래'를 부르는 나비의 모습이 담겨있다. 나비는 매혹적인 빨간 드레스를 입고 몸을 살랑이고 있다.

나비는 "정말 많은 분의 축복 속에서 하나가 됐다. 나는 방금 막 신혼여행지에 도착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정리가 좀 되면 다시 인사하고, 예쁜 사진들도 보여주겠다"고 결혼 소감을 적었다.


나비는 지난달 30일 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중학교 선·후배 사이로 2년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다 부부의 연을 맺었다.

결혼식에 앞서 나비는 "내가 데뷔를 한지도 어느덧 12년이 다 되어 간다. 그동안 나를 응원해 주고 마음 써주셨던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 나는 이제 한 가정을 꾸려 현명하고 지혜로운 아내가 되려 한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서로 노력하며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살 것"이라며 "앞으로도 겸손한 모습으로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는 가수 나비, 그리고 항상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달하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하겠다"고 당부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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