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사자 김형준, 택배기사 근황 고백 “일 시작하고 성격 밝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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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자 김형준, 택배기사 근황 고백 “일 시작하고 성격 밝아져”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2-02 09:59
김형준 택배기사(사진=김형준 인스타그램 캡처)

그룹 태사자 김형준이 택배 기사 일을 한다고 고백했다.


김형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걱정하는 분들도 많은데, 열심히 재미있게 살고 있다. 사업하다 망해서 하는 것도 아니다. 돈이 많아 취미로 하는 것도 아니다. 그냥 열심히 사는 거다. 낮밤 시간 나는 대로 하고 있다"며 택배 기사 일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3만 개정도 배송한 것 같다"면서 "사실 지난해까지는 좀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 일을 시작하면서 정신적으로도 좋아지고 성격 자체가 밝아졌다"고 적었다.

김형준은 "새벽에 일할 땐 그 시간에 열심히 살고 계신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아 나도 열심히 살아야겠구나' 생각도 들고 돈도 벌고 살 빠지고 정신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됐다. '이번 한해는 참 열심히 살았구나' 생각도 들고 의미 있는 2019년이다"라고 썼다.


그러면서 "직업에 귀천은 없다. 열심히 일해서 번 돈은 더 소중함"이라는 소신을 덧붙였다.

한편, 김형준은 그룹 태사자 멤버로 최근 JTBC '투유프로젝트-슈가맨3'에 출연한 바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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