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뮤지, `굿모닝FM` 장성규 자리 차지..잠옷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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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미·뮤지, `굿모닝FM` 장성규 자리 차지..잠옷 방송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2-02 15:40
안영미 뮤지 (사진='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 인스타그램)

MBC 라디오 FM4U 가 창사기념을 맞아 2일 하루 동안 '패밀리데이' 특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MBC 라디오 DJ들은 자신의 프로그램이 아닌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하는 가운데, 오늘 오전 7시에는 '두시의 데이트' DJ 뮤지와 안영미가 장성규 대신 '굿모닝 FM' 스페셜 DJ로 자리해 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잠옷을 입고 등장한 안영미와 뮤지는 기존에 진행하던 '두시의 데이트'와 '굿모닝 FM'의 차이점을 꼽았다. 안영미는 "'두시의 데이트'로 굉장히 즐겁게 일하고 있었다. 쉬엄쉬엄하는 방송"이라며 "'굿모닝 FM'에 오자마자 콩트를 하고 자리를 바꾸라고 하고 퀴즈를 하고 있다"며 힘들어했다.



또 뮤지는 "'DJ가 바뀌었나'하는 의문이 있을텐데 오늘만 우리가 한다. 패밀리데이를 맞이해서"라고 설명했다. 안영미는 "오늘만 하고 다시는 안 오고 싶다. 여기에는 발도 들이지 않겠다"고 선언해 웃음을 줬다.
한편 MBC '패밀리데이'는 3일 오전 2시 끝나는 '음악의 숲 정승환입니다'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된다. 오후 4시 진행되는 '오후의 발견' 방송은 이지혜가 아닌 옥상달빛이 DJ로 나선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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