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연탄배달 "올해는 소방관과 함께"..9년째 사랑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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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연탄배달 "올해는 소방관과 함께"..9년째 사랑 나눔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2-02 16:32
박해진 연탄배달(사진=마운틴무브먼트)

연예계를 대표하는 기부 천사로 알려진 배우 박해진이 올해도 어김없이 연탄배달 봉사활동에 나선다.


박해진은 오는 12월 7일 대구 지역에서 대구 소방관들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연탄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날 박해진과 소방관들은 대구 연탄은행을 통해 저소득층 가구에 연탄 2500장을 직접 배달하며 사랑을 실천한다. 이번 연탄 나눔에는 박해진과 소속사 직원들, 소방청, 대구연탄은행, 대구시 소방관 30여 명이 함께 할 예정이다.

지난 2011년부터 국내외 재해, 재난 지역이나 아동, 독거노인, 소방관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꾸준히 임해 온 박해진은 연탄 봉사활동을 시작한지 올해로 9년째를 맞았다.

앞서 박해진은 2016년 한 팬의 아버지가 일하는 소방서를 방문하면서 소방관과 인연을 맺은 후 그동안 소방관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활동을 전면 지원하며 소방관 국가직 전환에도 힘을 쏟아 올해 소방의 날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차기작 드라마 '시크릿'에서는 긴급 구조에 나서는 소방관 역할을 맡으면서 소방관과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인연을 맺게 됐다.

이 같은 끈끈한 인연을 바탕으로 박해진은 소방관들과 함께 의미 있는 활동을 하고자 직접 소방관들에게 봉사활동을 제안했고, 이번 봉사가 이뤄지게 됐다.

박해진은 "나눔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얘기는 진짜다. 봉사활동을 하면서 많은 분들의 더 큰 사랑을 경험하게 돼 오히려 내가 더 많이 얻고 온다"라며 "매년 하던 봉사활동을 올해는 특히 국민들의 생명을 지켜주시는 소방관분들과 하게 돼 더 기쁘다. 추운 겨울 주위 분들을 돌아보며 많은 사랑을 나누시길 바란다"라고 봉사활동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해줄 것을 당부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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