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기업 인터넷 전화 장애...현재는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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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기업 인터넷 전화 장애...현재는 복구

김은지 기자   kej@
입력 2019-12-02 14:00



LG유플러스 070 기업용 인터넷 전화가 2일 오전 한때 장애를 일으켰다가 1시간 30여 분 만에 복구됐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일부 지역에서 LG유플러스 통신 장애가 발생해 기업용 인터넷 전화가 정상 제공되지 않았다. 서비스 장애로 고객센터에 문의가 급증하면서 고객센터 연결 역시 원활하지 않았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기업용 인터넷 전화 장애는 오전 11시 3분 복구됐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 대기중이었던 고객센터 소통 문제도 점차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장애로 기업용 인터넷 전화는 먹통이 됐지만, 개인용 인터넷 전화와 초고속 인터넷, IPTV 등은 정상 제공됐다고 강조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현재까지 파악된 장애 원인은 장비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과정에서 이상이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세부 원인은 파악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불편을 드린 점을 사과드리며, 향후 재발 방지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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