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간편가입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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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간편가입 서비스 선봬

황병서 기자   bshwang@
입력 2019-12-02 16:25

보험설계사가 보낸 문자메시지만으로 가입 가능
지난달 25일부터 전국 어디에서나 가입할 수 있어


보험설계사가 보낸 문자 메시지 만으로 가입 가능한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서비스'가 나왔다.


삼성화재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사업의 전국 확대에 발맞춰 오픈 API 기술을 활용한 간편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소비자들은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보험설계사가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삼성화재 측의 설명이다.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은 풍수해나 지진이 발생할 경우 피해 복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보험료의 59~92%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지난달 25일부터 전국에서 가입 가능하다. 이 상품을 통해 8대 자연재해(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로 소상공인의 상가·시설, 공장·기계, 집기비품 및 재고자산에 피해가 발생한 경우 가입금액 한도 내에서 실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보험가입은 간편하게 하되, 필요할 때 설계사의 도움은 받고 싶다는 고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해상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황병서기자 BShwang@dt.co.kr

삼성화재는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사업의 전국 확대에 발맞춰 오픈 API 기술을 활용한 간편가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삼성화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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