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LNG발전·해상풍력발전` 클린에너지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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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은, `LNG발전·해상풍력발전` 클린에너지 세미나 개최

김동준 기자   blaams89@
입력 2019-12-02 17:05
한국수출입은행은 2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국내 기업 관계자 160여명을 초청해 '클린에너지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청정에너지 분야 중 액화천연가스(LNG) 발전과 해상풍력발전사업에 관한 세계 산업동향을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해상풍력발전 기업인 덴마크 오스테드와 덴마크 공적수출신용기관(ECA)인 EKF, 청정에너지 분야 다수 사업에 참여 중인 HSBC 은행, 화이트&케이스, 클리포드 챈스 등 글로벌 로펌 관계자가 강연에 나서 시장 동향과 사업경험 공유, 법적 이슈 등을 설명했다.

쉬 이춘 오스테드 아태지역 시장개발 본부장은 발표에서 "최근 발전단가 하락과 터빈 기술 발달 등에 힘입어 세계적으로 해상풍력발전 시장이 확대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은 조선 및 중공업 부문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성장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했다.



요르겐 크라우 EKF 해상풍력·프로젝트파이낸스 본부장은 "유럽뿐 아니라 한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지역과 북미 지역 등에서도 해상풍력발전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한국 기업의 사업참여 기회가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수은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우리 기업들이 세미나를 통해 해외사업 노하우를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김동준기자 blaams89@dt.co.kr



수출입은행은 2일 여의도 IFC에서 국내기업 관계자 160여명을 초청해 LNG발전과 해상풍력발전사업에 관한 산업동향을 공유하는 '클린에너지 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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