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QLED, 올해 최고의 TV"… 해외매체들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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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QLED, 올해 최고의 TV"… 해외매체들 극찬

박정일 기자   comja77@
입력 2019-12-02 18:24

삼성QLED, 美·英평가 호평일색
호주 소비자평가 3개 부문 1위
中추격·日부활속 경쟁력 넘사벽


삼성 QLED TV. <삼성전자 제공>



세계 시장 휩쓴 코리아 TV
[디지털타임스 박정일 기자] 삼성전자가 호주와 미국, 영국 등에서 '최고 TV'로 꼽혔다. 중국의 추격과 일본의 부활 등 어려움 속에서도 '넘사벽'의 경쟁력을 지켜낸 것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호주 소비자 평가 기관 '파인더'는 최근 2년 내 TV를 구입해 사용한 소비자 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삼성전자가 1위, LG전자가 2위, 중국 하이센스가 3위, 일본 파나소닉이 4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전자 TV는 7개 세부 항목 중 화질과 음질, 기능성 등 3개 항목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종합 점수 1위(5점 만점에서 4.38점)를 차지했다. LG TV는 종합 점수 4.29점, 하이센스 4.27점, 파나소닉 4.21점 등으로 뒤를 이었다. 평가에 참여한 소비자 중 98%가 삼성과 LG TV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TV는 호주의 또 다른 소비자 만족도 조사 업체인 캔스타 블루(Canstar Blue)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TV 브랜드로도 선정됐다. 독일 시장조사업체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호주 TV 시장에서 점유율 29.9%(올해 10월 누계)로 1위다. 2017년부터 계속 점유율을 높이며 1위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IT 전문매체 테크하이브 역시 삼성 QLED TV(Q90R·사진)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고, 밝기와 색 표현력, 넓은 시야각, 업스케일링 등을 높게 평가했다. 마찬가지로 미국 매체인 PC맥 역시 같은 제품에 대해 "테스트한 어떤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보다 훨씬 더 우수한 색 구현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이 밖에도 영국 소비자 매체 '위치(Which?)'는 삼성 TV를 '올해의 사운드&비전 브랜드'와 '올해의 테크놀로지 브랜드'로 꼽았고, 트러스티드 리뷰는 삼성 QLED 8K TV(82Q950R)에 '적극 추천' 등급을 부여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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