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G 가입자 40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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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G 가입자 400만 돌파

김은지 기자   kej@
입력 2019-12-02 18:24

매주 8만명이상 꾸준히 늘어
연내 500만 돌파 가능성 커져


MWC 개막을 이틀 앞둔 2월 23일(현지시간) 삼성전자 최초 5G 스마트폰 '갤럭시 S10 5G'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10월 말 기준 5G 이동통신 가입자가 400만명을 돌파하며 연내 500만명 돌파 가능성을 높였다.
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무선통신서비스 가입회선 통계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5G 가입자는 전월 346만6784명 대비 51만6048명 증가한 398만2832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3위 사업자인 LG유플러스도 5G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하며 순항하고 있다.

이에 앞서 SK텔레콤은 지난 8월에, KT는 9월에 각각 5G 가입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통사 별로는 SK텔레콤이 가입자 117만1485명으로 점유율 44.4%를 차지했으며 KT가 21만787명으로 30.4%를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LG유플러는 100만560명의 5G 가입자를 유치하며 점유율 25.1%를 기록했다. 지난 9월 SK텔레콤은 5G 가입자 153만6599명을 확보해 점유율 44.2%로 1위를 기록했다.
KT는 105만5160명으로 점유율 30.44%, LG유플러스는 87만5025명으로 25.24%를 기록했다.

통신업계는 5G 가입자가 매주 약 8만명 이상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로 볼 때, 내년 초에는 전체 이동통신 가입자의 약 10% 수준에 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5G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10월 5G 전체 트래픽은 10만572TB(테라바이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G 상용화 이후 최초로 10만TB를 돌파한 것으로, 가입자 1명당 월 평균 28기가바이트(GB)를 사용한 셈이다.

김은지기자 ke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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