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미래 유망기술 한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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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미래 유망기술 한 자리

이준기 기자   bongchu@
입력 2019-12-02 18:24

생명공학硏 내일 연례 콘퍼런스
우수한 연구 성과 소개·공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오는 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19 생명연 연례 콘퍼런스'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바이오 경제 시대를 견인할 바이오 분야 미래 핵심 유망기술 제시와 지난 1년 간 생명연의 우수 연구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김성훈 서울대 융합기술대학원 교수가 '인간단백질 합성효소로부터의 새로운 생물학과 의학' 등에 대한 기조강연과 함께 유전자 교정 및 치료기술, 줄기세포와 오가노이드, 합성생물학, 마이크로바이옴 등 4개 분야의 주요 이슈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생명연의 2018∼2019년 주요 연구성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 미래 대한민국 바이오를 이끌어 갈 박사후연구원, 학생연구원 등 18명의 신진 연구자들이 우수 성과를 발표하는 '영 스피커 발표회', 생명연이 보유한 9개 국가 바이오 인프라를 연구자에게 소개하는 '런천 심포지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생명연 패밀리기업의 혁신성장과 동반성장을 돕는 '생명연 엔터프라이즈' 프로그램과 5개 기업에 대한 '생명연 패밀리 기업 지정서' 수여도 진행된다.

김장성 생명연 원장은 "올해 바이오 분야의 성과를 되돌아 보고, 바이오 분야 주요 이슈 논의와 내년 바이오 R&D 분야의 융복합 연구 촉진을 위한 의미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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