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천문` 포스터 공개… 화려한 캐스팅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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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천문` 포스터 공개… 화려한 캐스팅 주목

임소연 기자   acha@
입력 2019-12-02 18:24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최민식과 한석규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의 메인 포스터(사진)가 공개됐다.
12월 개봉하는 '천문: 하늘에 묻는다'(감독 허진호,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한석규와 최민식의 눈빛이 인상적인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조선의 하늘과 시간을 만들고자 했던 '세종'(한석규)과 '장영실'(최민식)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표정과 눈빛만으로도 묵직한 감동을 선사하는 세종과 장영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앞서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서는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던 두 사람이었지만, 이번 메인 포스터에선 각기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극 중 함께 업적을 이루며 신분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아갔던 그들의 이야기가 '안여 사건'(임금이 타는 가마 안여(安與)가 부서지는 사건) 이후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한편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인 '천문: 하늘에 묻는다'는 12월중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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