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연, ‘약용 생물자원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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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연, ‘약용 생물자원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나서

이준기 기자   bongchu@
입력 2019-12-03 13:06
한국한의학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의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에 선정돼 약용 생물자원 데이터 구축 및 개방에 본격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협업으로 금융, 문화, 헬스케어, 산림 등 10개 분야별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각 10개의 센터를 만들어 총 100개 센터를 구축하는 것이다.
한의학연은 식약처에서 고시하는 약재 500여 종의 유용성과 바이오 연계 정보 등을 기반으로 3년 동안 최대 9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약용 생물자원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한국임업진흥원의 산림 플랫폼에 공개해 누구나 관련 정보를 유통·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의료, 바이오 등 다양한 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의약용 생물자원의 구성 성분 정보 외에 성분과 연관된 단백질 정보를 구축한다.
김종열 한의학연 원장은 "빅데이터 플랫폼 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임상에서 검증된 약용 생물자원의 다양한 정보가 한의약 분야뿐 아니라, 다양한 산업에 널리 유통·활용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준기기자 bongch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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