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억의 여자` 조여정, 이지훈과 불륜..안방극장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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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억의 여자` 조여정, 이지훈과 불륜..안방극장 후끈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2-05 10:35
(사진=KBS2 '99억의 여자' 방송화면 캡처)

'99억의 여자' 조여정이 이지훈이 불륜 관계로 등장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극중 99억을 손에 쥔 여자 서연역을 맡은 조여정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혀 아내를 괴롭히는 남편 인표(정웅인 분)와 빈 껍데기 같은 결혼생활을 이어가며 절망의 나날을 보냈다.
이지훈은 서연의 모태 금수저 친구인 희주(오나라 분)의 남편 이재훈 역을 맡았다. 그는 재벌 사위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인물이다.

각자 부부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서연과 재훈은 서로를 필요로 했던 것일까. 1회에서는 두 사람의 베드신이 공개되어 안방극장을 후끈 달궜으며, 두사람의 관계를 모르는 서연의 남편 인표(정웅인 분)의 강요로 떠난 주말여행에서 두 커플이 대면을 하며 긴장감을 더했다.



하지만 지훈의 아내 희주는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고 있었다. 단지 상대가 자신의 친구 서연이라는 사실을 모르는 듯 남편의 외도사실을 서연에게 털어놨고, 이야기를 듣는 서연의 표정은 차갑게 얼어붙었다.
'99억의 여자'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알듯 말듯한 표정으로 서연을 캐는 희주 역의 오나라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쫄깃하게 만들며 세 사람의 관계와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99억의 여자'는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전파를 탄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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