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경북 청송서 `국공립어린이집` 4호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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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경북 청송서 `국공립어린이집` 4호 개원

심화영 기자   dorothy@
입력 2019-12-05 18:22

郡과 폐쇄 위기 어린이집 재건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4일 오후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에 위치한 제4호 국공립어린이집 '청송 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두번째줄 왼쪽 네번째)이 윤경희 청송군수(세번째),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첫번째) 등이 원아들과 함께 개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지주 제공



하나금융그룹이 지난 3월 경남 거제시를 시작으로 4월 충남 홍성군, 11월 서울 강북구에 국공립어린이집을 건립한 데 이어 경북 청송에 어린이집을 열었다.
5일 하나금융그룹 청송군과 함께 경상북도 청송군 파천면에 위치한 제4호 국공립어린이집 '청송 하나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청송군 파천면 인근은 계속된 아동 수 감소로 그간 운영해 오던 민간어린이집이 경영난으로 폐쇄될 상황이었으나 하나금융그룹과 청송군의 협력으로 매입 후 리모델링을 거쳐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하게 됐다.


이날 개원식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전반적인 출산율 저하와 인구 감소 현상이 농촌 지역에서는 더욱 심각하다"며 "아이를 잘 낳고 기를 수 있는 보육 환경 조성을 통해 젊은 부부들이 유입되고 농촌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보육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한 양질의 어린이집 확충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화영기자 dorot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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