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 건물매각, 역삼동 빌딩 1년여만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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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지섭 건물매각, 역삼동 빌딩 1년여만 매각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2-06 15:46
소지섭 건물매격(사진=연합뉴스)

배우 소지섭이 지난해 매입한 역삼동 건물을 최근 매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6일 소지섭 소속사 51K(피프티원케이) 측 관계자는 "소지섭이 최근 자신이 매입했던 역삼동 건물을 팔았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소지섭이 지난해 6월 매입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한 빌딩을 지난 10월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앞서 소지섭은 지난해 6월 이 빌딩을 단독 명의로 매입해 화제를 모았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소지섭이 매각한 빌딩은 2008년 지어진 건물로, 지하 3층~지상 15층 빌딩이다.

당시 소지섭은 210억원을 대출받아 293억원에 매입했으며, 지난 10월 317억원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지섭이 1년여만에 건물을 매각한 이유에 대해 부동산 업계는 건물 공실률, 이자 부담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건물에서 시세차익을 얻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분석도 있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고가로 매입한 것에 비해 수익성이 좋지 않았을 것"이라며 "취등록세를 제외하면 거의 원가에 넘긴 것이나 마찬가지다. 손해본 건 아니지만 실패한 투자"라고 분석하기도 했다.

한편 소지섭은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으로 스크린에 복귀한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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