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생활비 아끼기→운동 과감한 투자..똑 부러지는 소비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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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생활비 아끼기→운동 과감한 투자..똑 부러지는 소비생활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19-12-11 09:33
찬미 생활비 (사진=KBS2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 방송화면 캡처)

그룹 AOA 찬미의 알뜰한 생활비 사용이 화제다.


찬미는 지난 10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른이 생활(이하 슬어생)'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을 통해 하루 일과를 보여 준 찬미는 화려해 보이는 아이돌이라는 직업 이면에 담긴 노후 고민을 털어놓는 한편, 알뜰한 소비 습관을 솔직하게 공개하며 20대들의 폭풍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날 공개된 찬미의 소비 생활은 또래 20대와 다를 바 없었다. 화장품 가게에 들른 찬미는 화장품보다 세일하는 생필품이나 원 플러스 원(1+1) 식품 위주로 쇼핑하는 것은 물론, 포인트 적립을 잊지 않고 챙기는 알뜰한 면모를 보였다.

또한 찬미는 얼굴이 알려진 직업임에도 스케줄이 없는 날에는 여전히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조금만 더 부지런히 움직이면 이천 원으로 서울 어디든지 갈 수 있다"는 명언을 남겨 출연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찬미는 유일하게 지출하는 분야가 운동이라고 밝히며, 10회 70만원에 달하는 PT비용을 아낌 없이 지출했다.

찬미는 자신이 아이돌로 활동하고 있는 만큼 노후에 대한 걱정이 많았다. 이날 은행에 방문한 찬미는 자산관리 전문가에게 노후대책에 대해 질문하는 모습을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어린 나이에 자기 발전과 노후 대비를 동시에 고민하는 찬미를 본 자산관리사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찬미는 이른 사회 생활로 다져진 똑 부러지는 경제 관념으로 아이돌 '절제 요정'에 등극한 것은 물론, 또래 시청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고민으로 친근감과 진솔한 매력을 더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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