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K팝가수 첫 美 축제 로데오휴스턴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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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 K팝가수 첫 美 축제 로데오휴스턴 무대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20-01-13 18:32



그룹 NCT 127(엔시티 127·사진)이 미국 대규모 축제 '로데오휴스턴 2020'에 출연한다.
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3월 3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총 20일간 미국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로데오휴스턴 2020'이 펼쳐지며, NCT 127이 K팝 아티스트 최초 축제 기간 중 무대에 선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매일 열리는 뮤직 콘서트의 3월 10일 공연 주인공으로 선정된 NCT 127은 7만 명 규모의 스타디움 공연장에서 60여 분간 단독 공연을 펼친다.



올해로 89회째를 맞이한 '로데오휴스턴'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실내 가축박람회 및 로데오 경기가 펼쳐지는 미국 남부 지역의 전통 축제로, 로데오 경기를 비롯해 음악과 음식 등에 관련된 다양한 공연과 행사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해 매년 250만 명 이상의 관객이 방문하는 미국을 대표하는 축제다. 특히, '로데오휴스턴'의 뮤직 콘서트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1팀의 아티스트가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단독 공연을 펼치는 릴레이 대형 음악 페스티벌로, 엘비스 프레슬리, 존 레전드, 비욘세, 테일러 스위프트, 아리아나 그란데, 카디 비, 저스틴 비버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출연한 바 있다.
올해 축제에는 NCT 127 외에도 칼리드, 그웬 스테파니, 베키 지, 윌리 넬슨, 마렌 모리스 등 유명 팝스타들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NCT 127은 오는 1월 18일 일본 니가타 토키멧세 니가타 컨벤션 센터에서 아레나 투어 '네오 시티 : 재팬 - 디 오리진'를 개최한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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