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훈련 성공, 진돗개 세 모녀 서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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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훈련 성공, 진돗개 세 모녀 서열 정리

임소연 기자   acha@
입력 2020-01-14 12:55
강형욱 훈련성공, 진돗개 서열정리(사진=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 캡처)

'개통령' 강형욱이 진돗개들의 서열을 완벽하게 정리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는 훌륭하다'에서 강형욱은 서열을 다투며 서로 으르렁거리던 진돗개 3마리를 변화시켰다.
이날 방송에 등장한 진돗개 엄마 아지와 딸 애지, 중지는 다른 동물들도 공격하고, 이웃집에 사는 레트리버도 무는 등 야생성이 많이 남아 있는 상태였다. 게다가 한 집에 다른 개 라봉이도 있었지만 세 모녀 진돗개는 계속 공격했던 것.

보호자들은 "반려견 훈련소에 도움도 요청했지만, 진돗개는 훈련을 받아도 야생성이 변하기 쉽지 않단 답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강형욱은 '개통령'답게 이들의 서열을 없애는 훈련을 시켰고 성공했다. 진돗개 세 모녀는 라봉이만 보면 짖었었으나, 서열 정리 후 얌전해진 모습을 보였다.
강형욱은 "(보호자들에게) 다짐을 받아야겠다. 입마개하고 산책해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개들이 스스로 뺀다는 말에 강형욱은 더 꽉 묶어야 한다고 밝혔다. 강형욱은 "그렇지 않으면 내 손으로 결정할 수 없는 순간이 온다"라고 했다.

또 서열의 리더였던 아지가 속상해 하는 모습을 보며 "'감히 너희들이'라고 생각하며, 삼 일 동안 울다 나올 것"이라고 개의 마음까지 헤아리는 '개통령'의 모습을 보여줬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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