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환호, ‘기생충’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에 감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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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 환호, ‘기생충’ 아카데미 노미네이트에 감격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20-01-14 14:38
송강호 환호 (사진=NEON 트위터 캡처)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등 주요 부문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기생충'이 호명되자, 송강호를 비롯한 '기생충' 팀은 환호하며 활짝 웃었다.


13일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를 공개했다. 이날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국제장편영화상, 미술상, 편집상, 각본상, 감독상, 작품상까지 총 6개 부문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기생충'의 북미 배급사 네온은 시상식 후보 발표 당시 '기생충' 팀의 반응을 포착한 영상을 SNS에 게재했다. 영상에는 '기생충'이 호명되자 환호성을 지르며 손을 번쩍 드는 송강호의 모습이 담겼다.



네온은 "당신이 글로벌 슈퍼스타라는 증거: 당신이 출연한 영화가 작품상 후보에 오르더라도 커피는 흘리지 않는다. 송강호...리스펙트"라며 후보 지명에도 손에 든 커피잔을 꽉 쥐고 있는 송강호의 모습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
노미네이트 직후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2,3,4,5가 아닌 6개 부문 후보다. 오스카 렛츠 고"라는 글을 올리며 기뻐하기도 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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