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1억 기부 "재활병원 환자 위해 써달라"..팬들도 기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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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1억 기부 "재활병원 환자 위해 써달라"..팬들도 기부 동참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20-01-14 16:20
이승기 기부(사진=후크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이승기가 재활병원 환자들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1억원을 기부했다.


14일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승기는 지난해 12월 18일 신촌 세브란스 재활병원에 환자 치료비로 1억원을 기부했다.
스타의 선행에 이승기 팬연합 '아이렌'도 척추손상으로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같은 병원에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와 관련해 이승기는 "데뷔 이후 변함없이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작게나마 기부를 했는데 이번에도 팬들이 함께해 주셔서 기쁘다"라며 "우리 주변에 몸이 아픈 분들이 고통에서 벗어나 희망을 찾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앞서 이승기는 지난 2009년부터 KBS1 '현장르포 동행'에 출연한 가족들에게 매주 100만원씩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팬 연합 '아이렌' 또한 이승기의 생일, 데뷔일 등을 기념해 연탄, 라면, 쌀 등을 기부해왔고,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 가정과 어린이 병원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진행해 왔다.

한편 이승기는 SBS '집사부일체'와 tvN '금요일 금요일 밤에'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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