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기부, 청각장애 아동 위해 1천만 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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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 기부, 청각장애 아동 위해 1천만 원 ‘쾌척’

디지털뉴스부 기자   dtnews@
입력 2020-01-14 17:05
개코 기부(사진=연합뉴스)

힙합그룹 다이나믹 듀오 개코가 기부를 했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 측은 14일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가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후원은 개코가 1월 14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개코가 기부한 1천만 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각장애 아동의 인공달팽이관 수술 및 언어재활치료를 위해 전액 사용된다.


개코는 "청각 장애인들이 세상에 존재하는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청각 장애인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소외된 이웃에 조금 더 다가가는 삶을 살고 싶다"는 소망도 전했다.

디지털뉴스부기자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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