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계 "스마트 한국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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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업계 "스마트 한국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김수연 기자   newsnews@
입력 2020-01-14 16:25

5개 단체 '신년인사회' 열어
업계 차원 상생과 도약 다짐
박영선 장관 등 200여명 참가


14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0 벤처업계 신년인사회'에서 박영선(왼쪽 4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기관 및 협단체 관계자들이 케이크 커팅을 하고 있다.

벤처기업협회 제공



벤처업계가 경자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경제의 중심되자고 다짐했다.
14일 벤처업계의 유관기관인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코스닥협회 등 5개 단체는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2020 벤처업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

벤처업계를 구성하고 있는 관련 단체들은 매년 새해를 맞아 각 회원사들과 함께 한 자리에 모여 업계 차원의 상생과 도약의 의지를 다짐하는 신년회를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특히 업계는 벤처투자촉진법, 벤처기업법 등 벤처생태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될 주요 법이 국회를 통과한 만큼, 올해 벤처가 스마트 대한민국의 중심으로서 자리매김할 원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성인 벤처캐피탈협회장은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에 힘입어 중소벤처업계가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으로 성장해, 벤처투자액은 4조 원을 돌파하고 5개의 유니콘 기업 탄생으로 총 11개사가 되는 등 글로벌 경쟁력을 더했던 한해였다"고 지난해를 정리하는 소회를 말했다.

이어 "올해 경자년에는 보다 시장친화적인 벤처투자 환경에서 스타트업 및 혁신기업들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한민국이 스마트하고 벤처강국으로 대전환할 수 있도록 벤처업계 구성원 모두가 소통하고 더욱 열심히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이종국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해 벤처생태계를 구성하고 있는 주요 관계기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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