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철유폰, 개인화 마케팅 위해 세일즈포스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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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철유폰, 개인화 마케팅 위해 세일즈포스 도입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20-01-14 10:02
세일즈포스코리아는 전화영어 기업 민병철유폰이 마케팅 캠페인 통합 관리와 개인화 마케팅을 위해 '세일즈포스 마케팅 클라우드'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민병철유폰은 무료수업 체험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유료 구매를 유도하는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솔루션 적용을 결정했다.
다양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합 관리해 고객에 맞춤화된 광고 메시지를 자동 전송하고, 광고 노출 후 고객의 구매행동을 유도하는 마케팅 캠페인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예를 들어 여행, 비즈니스, 취업 등 수강생이 영어회화를 배우는 목적이나 수강생이 관심을 가진 강의에 따라 마케팅 메시지를 달리해 전달할 수 있게 된다.

민병철유폰 담당자는 "세일즈포스의 인공지능 기술인 '아인슈타인'을 활용해 최적의 마케팅 캠페인을 기획하고, 다양한 마케팅 채널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세일즈포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민병철유폰은 솔루션 도입 후 신규 마케팅 캠페인 설정, 기존 캠페인 개선에 드는 시간과 비용을 크게 줄였다. 마케팅 캠페인 운영에 필요한 데이터 활용 수준은 높였다.

김성숙 민병철교육그룹 마케팅팀장은 "하나의 툴에서 고객 데이터를 관리하고, 개인화된 메시지를 카카오, LMS, SNS 채널 등을 통해 전달할 수 있게 됐다"라며 "고객들에게 광고를 넘어 필요한 영어회화 정보 콘텐츠를 제공하도록 마케팅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고객 구매전환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손부한 세일즈포스코리아 대표는 "마케팅 클라우드는 한정된 자원으로 최적의 고객에게 적절한 마케팅 메시지를 전달하게 해주는 최적의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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