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문화재단, `제2회 한베 청년 꿈키움 단편영화 수상작 교류 상영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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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제2회 한베 청년 꿈키움 단편영화 수상작 교류 상영회` 개최

김민주 기자   stella2515@
입력 2020-01-14 15:31
[디지털타임스 김민주 기자] CJ그룹 공익법인 문화재단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CGV SC 비보시티점에서 CGV베트남과 공동주관으로 '제2회 한베 청년 꿈키움 단편영화 수상작 교류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CJ문화재단의 신인 감독 단편영화제작 지원 사업과 연계해, CJ 진출국가 중 하나인 베트남의 문화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글로벌 문화사회공헌 활동이다.
CJ문화재단과 CJ CGV 외에도 글로벌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는 CJ제일제당, CJ올리브영, CJ대한통운, CJ ENM 오쇼핑 부문 등이 후원으로 참여했다.

베트남 영화시장은 2013년 9100만달러 규모에서 2017년 1억3900만달러 규모로 커졌다. 젊은 인구가 많고 빠른 경제성장으로 영화 시장 또한 연평균 6.0%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써니' '수상한 그녀' 등 다수의 한국영화가 리메이크돼 호평을 받아 일반 관객들의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도 높은 편이다.

상영회에는 약 500여명의 관객과 함께 쩐 테이 푸엉 랭 베트남 중앙선전위원회 문화예술부 부국장, 쩐 죵 용 영화부 예술부문장 등 베트남 정부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 진행된 '한베 청년 꿈키움 단편영화 교류 상영회'에서는 CJ문화재단 지원으로 완성된 한국 단편영화 '굿마더', '아유데어', '우리가 꽃들이라면', '토마토의 정원' 등 4편과 베트남 단편영화 'Binh', 'Cloudy but not rainy', 'Fix anything', 'My apartments' 등 4편까지 총 8편이 순차 상영된다. 9명 젊은 감독들도 상영회장을 찾아 직접 자신의 영화를 소개하고 관련한 생각을 나누는 등 관객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영화 상영에 앞서 단편영화 지원사업 심사위원들이 주도하는 패널토의 세션도 진행된다. 토의에는 한국의 민규동 감독과 베트남 응우옌 황 디엡 감독, 9명 청년 감독들이 참여한다. 행사는 9명 감독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마무리된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제2, 제3의 봉준호가 계속 나오려면 젊은 감독들에게 자신의 세계를 충분히 영화로 표현하고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더 많이 주어져야 한다"며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이재현 CJ그룹 회장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영화 감독의 육성과 국가 간 우호관계 증진에도 기여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김민주기자 stella2515@dt.co.kr

CJ그룹 공익법인 문화재단은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CGV SC 비보시티점에서 CGV베트남과 공동주관으로 '제2회 한베 청년 꿈키움 단편영화 수상작 교류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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