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타다 같은 혁신영업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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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타다 같은 혁신영업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

김미경 기자   the13ook@
입력 2020-01-14 11:15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신년기자회견에서 "'타다' 같은 새로운, 혁신적인 영업이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0 신년기자회견에서 "우리 정부는 규제혁신을 위해 '규제샌드박스'라든지 세계 어느 나라보다 규제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실제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평가했으나 "'타다' 문제처럼 신·구 산업 간에 사회적 갈등이 생기는 문제들을 아직 풀고 있지 못하다"고 진단했다.
문 대통령은 "그런 문제들을 논의하는 일종의 사회적 타협기구들이 건별로 만들어질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기존의 택시산업의 이익을 최대한 보장하면서 '타다'같은 새로운, 혁신적인 영업들이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김미경·윤선영기자 the13ook@dt.co.kr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0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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