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국민과 더 많이 소통하고, 새로 구성되는 국회와도 더 많이 소통하겠다"

김미경기자 ┗ 통합당 `권언유착 의혹` 한상혁 방통위원장 檢고발

메뉴열기 검색열기

문재인 대통령 "국민과 더 많이 소통하고, 새로 구성되는 국회와도 더 많이 소통하겠다"

김미경 기자   the13ook@
입력 2020-01-14 12:03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국민과 더 많은 소통을 하고, 새로 구성되는 국회와도 더 많은 소통으로 경제 살려내는 힘을 얻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가진 2020 신년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면서 "(기자회견을) 국민과의 소통을 더 늘리려는 의지로 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우리 현실이 어려운 만큼 소통, 협치, 통합 이런 것이 참으로 절실한데, 우리 현실은 너무 거꾸로 가고 있어서 정말 대통령으로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그 가운데 상당한 부분은 대통령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대통령으로서도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 그 중 한 방향은 국민과 더 많은 소통을 해야겠다는 것"이라며 "(21대 총선 이후) 새로운 국회가 구성되면, 새로운 국회와도 더 많은 소통으로 노력하고, 경제를 살려내는 강력한 힘을 얻어내겠다는 뜻을 갖고 있는 것으로 받아들여 달라"고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끝으로 "기자들과 소통하는 기회도 더 많이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김미경기자 the13ook@dt.co.kr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0 신년 기자회견에서 질문을 요청하는 기자를 지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