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투씨엠, 비자와 해외서 핀테크 추진

주현지기자 ┗ KB국민카드, 3000명에 캐시백 1만원

메뉴열기 검색열기

원투씨엠, 비자와 해외서 핀테크 추진

주현지 기자   jhj@
입력 2020-01-14 16:55
원투씨엠의 에코스 스탬프 예시 사진. 원투씨엠 제공.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 원투씨엠이 최근 비자카드의 해외법인 '비자 글로벌'과 해외에서 핀테크 사업을 추진하고 나섰다.
원투씨엠은 본격적인 해외 핀테크, O2O(Online to Offline)서비스를 연초부터 순차적으로 개시한다.


초기 프로젝트는 중국에서 비자카드를 발급받은 사람들이 일본 방문 시 각종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쿠폰을 제공한다. 또 중국에서 발급받은 비자카드로 일본에서 다양한 선불 쿠폰과 티켓 등을 구입할 수 있는 서비스도 시작한다. 이를 위해 이 업체는 쿠폰 서비스에 자체 개발한 스마트 스탬프를 적용할 예정이다. 스마트 스탬프는 종이 쿠폰에 도장을 찍는 듯한 효과를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이 업체는 도쿄 올림픽 때 중국인들의 일본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이번 서비스를 기획했다. 신성원 원투씨엠 해외사업 총괄 부사장은 "이번 비자 글로벌과 제휴를 통해 중국 및 일본에서 혁신적 핀테크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동남아, 미주 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