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 가입자 30만명·자산 1000억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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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임, 가입자 30만명·자산 1000억 기록

주현지 기자   jhj@
입력 2020-01-14 16:55
글로벌 자산관리 서비스 에임이 최근 가입자 수 30만명, 관리자산 1000억원을 기록했다.


에임의 자산관리 애플리케이션은 사용자가 간단히 재무 상황과 투자 목표, 기간 등을 입력하면 AI(인공지능)이 알아서 맞춤형 자산 포트폴리오를 제시한다. 또 전문가의 조언이 더해진 단 10분이면 실제 투자까지 가능할 만큼 편리한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가입금액은 최소 300만원으로 77개국 1만2700여개 글로벌 자산에 분산투자를 통해 리스크를 최소화한다.


에임 알고리즘의 가장 큰 장점은 예측이 어려운 금융위기에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점이다. 시장위기 감지 시 안전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는 자산 재배분을 통해 자산가치 하락을 효과적으로 방어한다. 에임 측은 코스피 지수가 20% 하락한 2018년에도 AIM은 자산가치 최대 하락 폭(MDD) 10% 이내로 제한하며, 지난 3년간 누적수익률 약 30%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에임 관계자는 "2020년 가입자 수 100만 명·관리자산 5000억을 목표로 투자 대중화 시대를 견인할 것"이라며 "평소 고객에게 단순한 수익 제공을 넘어 건강한 투자철학과 가치관을 꾸준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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