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지코… 신곡 내놓자마자 차트 올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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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지코… 신곡 내놓자마자 차트 올킬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20-01-14 18:26

'아무노래' 음원차트 1위… 내달 22일 단독콘서트





프로듀서 겸 아티스트 지코(ZICO)가 신곡 '아무노래'로 단숨에 음원차트 정상에 올랐다.
지코가 지난 13일 발표한 디지털 싱글 '아무노래'는 현재(14일 9시 기준) 멜론, 지니, 올레뮤직,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등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코의 신곡은 발매와 동시에 주요 음원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한 데 이어 발매 2시간 만에 차트 올킬을 성공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자랑했다.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던 전작 'THINKING'에 이어 이번에는 조금 더 편한 대화를 나누기 시작, 누구도 예상 못한 지코의 유쾌한 변신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이에 지코는 14일 오전 7시 50분께 SNS에 신곡 '아무노래' 1위 공약 이행 영상을 게재했다. 지코는 '아무노래'가 1위를 할 경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잠옷 차림으로 '아무노래' 춤을 추겠다고 밝혔고, 이후 예상대로 노래가 좋은 호응을 받자 약속대로 공약 이행에 나섰다. 영상 속 지코는 캐주얼한 티셔츠와 반바지를 입고 '아무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

신곡 '아무노래'는 댄스홀을 중심으로 꾸린 흥겨운 리듬이 특징으로, 지코가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랩과 보컬을 자유자재로 오가는 지코의 퍼포먼스가 돋보이며, 유쾌한 노랫말 위로 중독성 있게 펼쳐지는 멜로디가 무한반복을 부른다.

한편, 지코는 2월 22~23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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