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 배달서비스 통했다… 위메프오, 매출 60% 껑충

김아름기자 ┗ 자회사 `쿠팡페이` 설립… 간편결제 키우는 쿠팡

메뉴열기 검색열기

알뜰 배달서비스 통했다… 위메프오, 매출 60% 껑충

김아름 기자   armijjang@
입력 2020-01-22 18:32

적립혜택·브랜드할인 이벤트 덕
피자·치킨 가맹점 입점 늘어


위메프의 배달 픽업 서비스인 위메프오 매출이 최근 크게 늘어났다.

<위메프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아름 기자] 위메프는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의 1월 2~3주차(6~19일) 배달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60% 늘었다고 22일 밝혔다.
피자·치킨 프랜차이즈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 전국에 72개 매장을 가진 프랜차이즈 '피자헤븐'은 같은 기간 10배 이상 매출이 증가했고 호식이두마리치킨, 순수치킨, 수피자, 7번가피자 등도 평균 5배가량 매출이 늘었다.

31일까지 진행하는 배달 주문금액의 10% 무제한 적립·전국맛집 택배배송 배달료 무료·주요 브랜드 할인 쿠폰 등 다양한 프로모션의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달 '착한배달 위메프오!' 캠페인 선언 역시 매출 증대에 영향을 미쳤다. 이 캠페인은 최소 2년간 중개수수료 동결, 광고·입점비 무료 등 자영업자들의 비용부담을 줄여주는 위메프오의 주요 상생정책이다.
캠페인 시작 후 자담치킨, 네오피자, 부어치킨, 지정환피자, 오태식해바라기치킨, 만땅치킨 등 전국 배달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가맹점이 지난 12월 이후에 신규 입점하면서 위메프오 고객들은 더 다양한 배달음식을 주문할 수 있게 됐다.

위메프오 관계자는 "캠페인 이후 입점 문의 및 신규 입점이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전국 배달이 가능한 프랜차이즈 업체가 신규 입점하면서 더 많은 이용자들이 위메프오를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아름기자 armijjang@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