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못하는 게 뭐야"..`포레스트`서 119대원 변신

임소연기자 ┗ 트와이스 채영, 휴대폰 번호 유출에 분노… 법적 대응

메뉴열기 검색열기

"박해진, 못하는 게 뭐야"..`포레스트`서 119대원 변신

임소연 기자   acha@
입력 2020-01-27 18:19



'포레스트' 박해진이 119 특수구조대 항공구조대원으로 변신했다.
KBS 2TV '포레스트' 측은 26일 박해진이 아파트 3층 높이에서 레펠 하강 훈련을 받고 있는 모습을 담은 스틸컷을 공개했다. 박해진은 극 중 비상한 머리와 동물적인 감각으로 M&A계 스타로 떠오른 강산혁 역을 맡았다. 강산혁은 현장에서 자신의 눈으로 무언가를 직접 확인해야 직성이 풀리는 인물로, 어느 날 운명처럼 다가온 '미지의 미령 숲'이라는 공간에 빠져들게 되면서 극에 미묘한 미스터리를 부가할 예정이다.

박해진은 최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119 특수구조대에서 레펠 하강 훈련 장면을 촬영했다. 그는 3층 높이에 떠 있는 모형 헬기에 몸을 싣고 진지하게 훈련에 임하다, 한 치의 망설임 없이 헬기 밖으로 몸을 옮긴 채 로프에만 몸을 맡기고 과감하게 뛰어내렸다고.


드라마 촬영 시작 전부터 자발적 훈련과 교육을 받았던 박해진은 함께 촬영하는 배우들과 훈련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헬멧 안전 점검을 해주는 등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제작진 측은 "박해진은 대본 곳곳에서 고심의 흔적이 느껴질 정도로 철저한 준비성을 바탕으로 열정을 보였다"며 "캐릭터의 보이지 않는 매력까지 최고조로 터트린 박해진표 로망남 강산혁의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포레스트'는 29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