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엠 기획자 `이수만` 글로벌 프로듀서 입증..`2020 빌보드 임팩트 리스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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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엠 기획자 `이수만` 글로벌 프로듀서 입증..`2020 빌보드 임팩트 리스트` 선정

임소연 기자   acha@
입력 2020-01-27 18:19
(사진=SM엔터테인먼트)



SM엔터테인먼트 수장 이수만(사진) 프로듀서가 '빌보드'가 발표한 '2020 빌보드 임팩트 리스트'에 선정됐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23일(현지시간) 빌보드가 선정한 '2020 빌보드 임팩트 리스트(The 2020 Billboard Impact List)'에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가 선정한 글로벌 음악 산업의 미래를 형성하는 탁월한 영향력을 지닌 경영진 22명을 뽑은 목록에 이수만 프로듀서는 한국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빌보드는 "이수만 프로듀서가 프로듀싱한 슈퍼엠은 '빌보드 200'에서 데뷔 앨범으로 1위를 한 첫 한국 아티스트가 됐으며 K팝의 새로운 비전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이수만 프로듀서는 '컬처 퍼스트, 이코노미 넥스트(Culture First, Economy Next)'라는 목표로 음악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다. 이러한 목표를 바탕으로 '캐피톨 뮤직 그룹(CMG)은 물론 글로벌 시티즌과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있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올해 9월 열릴 '글로벌 골 라이브'의 서울 공연을 진두지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020 빌보드 임팩트 리스트'에는 이수만 프로듀서 외에도 케이티 페리, 앨리샤 키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기획, 주관하는 AEG 프레즌트 대표 멜리사 오먼드(Melissa Ormond), 소니 뮤직 라틴 대표 알렉스 갈라도, 글로벌 동영상 플랫폼 틱톡의 북아메리카 음악 사업부문 운영 책임자 코리 쉐리단, 미국 최대 규모의 엔터테인먼트&스포츠 에이전시 CAA의 인터내셔널 공연 계약 에이전트 존 올리에르 등 전 세계 음악 시장을 이끄는 각 분야의 경영진들이 함께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이수만 프로듀서는 지난 1월 17일 미국의 저명한 문화 매거진 '버라이어티'가 지난 1년간의 성과를 토대로 전 세계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이끄는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리더 500명을 발표한 '버라이어티 500'에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달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임소연기자 acha@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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