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호동 방어잡이 소감 “현역 때 씨름 100판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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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방어잡이 소감 “현역 때 씨름 100판한 기분”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20-01-29 09:17
강호동 방어잡이(사진=올리브 '호동과 바다' 방송화면 캡처)

'호동과 바다' 강호동이 방어 잡이에 녹다운 됐다.


지난 28일 첫 방송된 올리브 예능 '호동과 바다'에서는 방어 잡이에 나선 강호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호동은 강릉 주문진에서 방어잡이에 도전했다. 이곳에서 강호동은 자신의 팬이라는 선주를 만났다.

선주는 "순수해서 좋다. 생각보다 호리호리하다"며 그를 칭찬하곤, "제주도는 낚시로 잡고 강원도는 정치망이라고 해서 구역이 있다. 방어가 들어오면 살려서 온다"고 방어잡이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에 따라 강호동은 그물에 들어온 방어를 수조로 넣었다. 그는 "겨울바다의 제왕 방어다. 엄청나다"라며 격양된 모습을 보였다.

흥분된 상태로 방어잡기를 마친 강호동은 "현역 때 씨름 100판 한 것 같다. 디펜스가 장난 아니다"며 혀를 내둘렀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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