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아내 장지연, ‘가세연’ 김용호 전 기자 명예훼손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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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아내 장지연, ‘가세연’ 김용호 전 기자 명예훼손 고소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20-02-03 15:28
김건모, 장지연

김용호 전 기자

가수 김건모 아내인 피아니스트 장지연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출연하는 김용호 전 스포츠월드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3일 한국경제 보도에 따르면 장지연 측은 최근 서울강남경찰서에 김 전 기자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했다. 김건모 측 역시 이를 인정하며 "김 전 기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김 전 기자는 지난 1월 대구에서 개최한 강연회에서 장지연을 연상케 하는 표현을 쓰며 그의 결혼 전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 부분에 대해 장지연 측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가로세로연구소는 지난해 12월부터 김건모의 성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여성은 지난해 12월 9일 김건모를 강간죄로 고소했고, 김건모는 "사실무근"이라며 같은 달 13일 해당 여성을 무고죄로 맞고소했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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