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영, 학폭 논란 “학창시절 노려봤단 이유로 발길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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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영, 학폭 논란 “학창시절 노려봤단 이유로 발길질해”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20-02-04 10:30
이신영 학폭논란

tvN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중인 신인배우 이신영이 학교폭력 가해자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현재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 출연 중인 배우 중 일진 출신이 있다는 주장이 담긴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이신영과 같은 중학교 출신인데 내가 확실하게 본 것만 나열하겠다"며 "중1 쉬는 시간 자기를 노려봤다는 이유로 동급생에게 발길질 3회 이상 폭행했으며, 일진 친구들을 모아서 폭언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이신영은 지역에서 유일한 일진이었다"며 "우리 지역에서 얘 이름 모르는 애 없을 거다. 고등학교 때부터 신분 세탁하면서 지금까지 올라온 거고 내 친구가 직접 겪은 일이다"라고 썼다.



작성자는 이신영의 고등학교 졸업사진 등을 추가로 공개하며 "소속사에서 허위 사실이다, 고소로 대응할 것 같다. 그런 식으로 대응하면 피해자들의 음성 진술과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의 자필 진술서, 그리고 저 또한 이신영 배우와 친구들한테 겪은 일 또한 게시하겠다"고 입장을 전했다.
이와 관련 이신영의 소속사 측은 현재 입장을 정리 중이다.

한편, 이신영은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5중대원 박광범 역으로 출연 중이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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