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강타와 열애, 제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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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강타와 열애, 제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20-02-05 08:57

SNS에 공개열애 소감 밝혀


정유미 심경고백 (사진=정유미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정유미가 H.O.T 강타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소감을 밝혔다.
정유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의 좋은 친구이자 선배였던 분과 최근 들어 진지한 만남을 조심스럽게 시작했다. 신중하게 생각하고 마음을 열기 시작했기에 여러분께도 직접 제 마음을 전해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나마 전한다"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작품을 떠나 개인적인 연애 사실을 공개적으로 알리는 부분이 저 역시 조심스럽고 걱정되기도 했지만, 제가 결정하고 선택한 일에 대해서 부정하고 싶지 않았다"며 "한편으로는 공개된 만남을 시작한다는 것이 저에게도 많이 어렵고 두려운 일이지만 어쩌면 더 나은 날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도 키워본다"고 전했다.


이어 "언제나 응원해주시는 많은 분께 늘 감사드리는 마음을 너무나 크게 가지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면서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아픔 없이 웃을 수 있는 날이 되기실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정유미는 두 번의 열애설 끝에 강타와의 열애를 인정, 연예계 공식커플로 거듭났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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