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신종코로나 사망 490명·확진 2만3000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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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신종코로나 사망 490명·확진 2만3000명 넘어

김광태 기자   ktkim@
입력 2020-02-05 09:0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중국 우한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4일 일부 환자들을 최근 완공된 훠선산(火神山)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우한 AP=연합뉴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의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490명과 2만3000명을 넘어섰다.


발병지인 우한(武漢)이 포함된 중국 후베이(湖北)성에서만 사망자가 하루 동안 65명 발생했다.
5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후베이성은 지난 4일 하루 동안 신종 코로나 확진자가 3156명, 사망자는 65명이라고 발표했다.



새로 늘어난 확진자와 사망자는 우한에서만 각각 1967명과 49명을 기록했다.
4일 0시 기준 후베이성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1만6678명, 사망자는 479명이었다. 1809명은 중태고 711명은 위중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잠시 뒤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건위)에서 발표되는 중국 전체 집계에서 신종 코로나 누적 사망자는 490명, 확진자는 2만3000명을 넘어설 것으로 추정된다. 김광태기자 ktkim@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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