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1월도 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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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 1월도 후진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20-02-05 19:18

전년동기비 3.1%↓…벤츠 1위


폭스바겐 아테온. <폭스바겐코리아 제공>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작년 같은 달보다 3.1% 감소한 1만7640대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새해에도 메르세데스-벤츠의 독주는 지속됐다. 벤츠는 5492대를 팔아 수입차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이어 BMW(2708대), 폭스바겐(1753대), 쉐보레(1474대), 볼보(1100대), 포드(808대), 아우디(763대), 랜드로버(542대) 등의 순이다. 1월 국내서 가장 많이 팔린 차는 폭스바겐 아테온 2.0 TDI(1189대)였다. 이어 벤츠 E300 4매틱(1171대), 쉐보레 콜로라도(1036대) 순이었다. 박은석 KAIDA 이사는 "1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은 비수기인 계절적 요인과 함께 설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와 세제감면 종료 등으로 감소했다"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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