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맵, 배승호 CFO 겸 CSO 부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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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맵, 배승호 CFO 겸 CSO 부대표 선임

주현지 기자   jhj@
입력 2020-02-11 20:24
배승호 보맵 신임 부대표. 보맵 제공.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이 부대표이자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전략책임자(CSO)로 글로벌 컨설팅기업 베인앤드컴퍼니의 배승호(사진) 전 상무를 영입했다고 11일 밝혔다. 배 부대표는 보맵에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사업부문 강화 역할을 맡는다.
배 부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교 경영대학원 국제대학원 석사과정을 거쳤다. 푸르덴셜생명,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등을 거쳐 최근까지 베인앤드컴퍼니 상무를 맡았다. 그는 대형 금융그룹 디지털 플랫폼 전략 프로젝트를 이끌었으며 주로 외국계 보험사와 국내 대형 독립법인대리점(GA) 사업전략과 주요 금융·통신·유통사의 핀테크, 인터넷전문은행 진출 프로젝트를 총괄했다.


배 부대표는 "보맵이 기존 금융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며 "보험시장에서 새로운 고객 경험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지기자 jh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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