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윤·정수정·문정희, 밀리터리 스릴러 `써치` 캐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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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윤·정수정·문정희, 밀리터리 스릴러 `써치` 캐스팅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20-02-13 20:14

OCN 밀리터리 스릴러 '써치' 론칭
장동윤·정수정·문정희 등 캐스팅





OCN이 올 하반기 '타인은 지옥이다', '번외수사'를 이을 네 번째 드라마틱 시네마를 론칭한다.
13일 OCN 측은 국내 최초 DMZ를 배경으로 한 밀리터리 스릴러물 '써치'에 배우 장동윤, 정수정, 문정희, 윤박, 이현욱이 캐스팅됐다고 알렸다.

연출은 영화 '시간 위의 집', '무서운 이야기'의 임대웅 감독이, 극본은 다수의 영화에서 극본, 연출을 맡았던 구모 작가와 고명주 작가가 맡았다.

'써치'는 최전방 비무장지대에서 미스터리한 실종과 살인사건이 시작되고, 이곳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구성된 최정예 수색대의 이야기를 담는다. DMZ에 숨겨진 비밀들과 각자의 목적을 숨긴 채 모여드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할 전망. 미지의 적과 싸우는 수색대 팀원들의 전우애와 DMZ를 벗어나기 위한 이들의 사투가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장동윤은 극 중 말년 병장이자 군견병 '용동진' 역을 맡았다. 전역 날짜만 기다리던 중 뜻밖에 정찰 추적견 '맥아더'의 핸들러 역할로 수색대에 합류한다고. 정수정은 완벽한 스펙의 육군 중위 '손예림'으로 분해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문정희는 특전사 대테러 팀장 출신 예비역으로 DMZ 기념관 해설사로 일하고 있는 '김다정' 역을, 윤박은 엘리트 장교 '송민규'를 연기한다. 이현욱은 참된 군인 정신의 소유자이자 수색대의 부팀장을 맡게 되는 '이준성'으로 나서 팀장인 송민규와 대립을 펼친다.

OCN '써치'는 올 하반기 중 방송 예정이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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