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골GD 양준일 라디오스타 뜬다

김지은기자 ┗

메뉴열기 검색열기

탑골GD 양준일 라디오스타 뜬다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20-02-13 20:14

MC 안영미 러브콜 성사





'탑골 GD' 양준일(사진)이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
'라디오스타' 측은 13일 양준일의 출연 확정 소식을 알리며 "오는 19일 MBC 상암 스튜디오에서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준일은 1990년 '리베카'로 데뷔해 2001년까지 활동하다 돌연 연예계를 떠났다. 그러다 2019년 그의 과거 활동 영상이 온라인에서 큰 화제가 됐다. 독보적인 댄스와 패션 센스 등으로 '탑골 GD'라는 별명을 얻은 양준일은 그 해 12월 JTBC '슈가맨3'에 출연한 후 신드롬을 일으켰다. 광고 모델 데뷔부터 책 출간까지, 양준일은 요즘 가장 핫한 인물이 됐다.



이 가운데 그의 '라디오스타' 출연 소식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기 충분했다. 예능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만큼 팬들의 관심도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방송에서 풀어낼 양준일의 이야기가 무엇일지, 촌철살인 MC들 사이에서 무사히 적응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안영미는 MC 합류 소감 인터뷰에서 가장 만나고 싶은 게스트로 '양준일'을 꼽은 바 있다. 그는 "양준일 씨, 너무 뵙고 싶다"며 직접 러브콜을 보내기도 해 드디어 성사된 두 사람의 호흡이 이번 방송의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4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