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에 녹여낸 고성능 N… 현대차, 스페셜에디션 공개

김양혁기자 ┗ 한국GM `수출왕` 도전… 투싼·코나 추격한다

메뉴열기 검색열기

자전거에 녹여낸 고성능 N… 현대차, 스페셜에디션 공개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20-02-26 21:00
[디지털타임스 김양혁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을 자전거에 녹여냈다.


현대차는 국산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위아위스와 협업 프로젝트로 개발한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를 26일 공개했다.
박경래 전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 감독이 설립한 위아위스는 양궁 활 제작 기술에서 터득한 그래핀 나노카본 소재를 자전거 프레임에 접목한 자전거를 제작하고 있다. 현대차는 스피드와 기술력이 중시되는 공통분모를 지닌 고성능차와 자전거 브랜드의 협업으로 N 브랜드의 철학인 '운전의 재미'를 담은 자전거로 소비자에 새로운 경험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는 △로드바이크 '와스 프로 N' △MTB(산악자전거) '헥시온 N' 등 2개로 구성된다. 위아위스 전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과 고양에서도 전시될 예정이다. 토마스 쉬미에라 현대차 상품본부장은 "짧은 시간에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정받고 있는 N과 위아위스가 함께 N 브랜드의 감성과 이미지를 담은 자전거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마니아층에 N 브랜드 경험을 전달해나가고 자전거 문화 및 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