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정보시스템 → 메타넷대우정보… 계열사와 일체감 형성·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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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정보시스템 → 메타넷대우정보… 계열사와 일체감 형성·시너지 기대

안경애 기자   naturean@
입력 2020-02-26 11:28

31년만에 사명 변경, 혁신의지 담아





중견 IT서비스 기업 대우정보시스템이 설립 31년 만에 메타넷대우정보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2012년 회사를 인수한 메타넷그룹과의 일체감과 시너지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대우정보시스템(대표 김상직, 박정식)은 사명을 메타넷대우정보(CI 이미지)로 변경한다고 26일 밝혔다.

메타넷그룹과의 브랜드 통합을 통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강화하고, 그룹 일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일체감을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이에 따라 대우그룹의 IT서비스 계열사로 1989년 출범한 대우정보시스템의 이름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새로운 사명은 사업부문 간 시너지 극대화를 통해 고객들에 최적의 디지털 혁신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비전과 의지를 담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영문 정식명칭은 'Metanet DT'다. 그룹 내에서 공공, 금융, 제조 등 전 산업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위한 시스템 구축과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의 역할과 전문성을 반영했다.

김상직 메타넷대우정보 공공부문 대표와 박정식 제조·금융부문 박정식 대표는 "메타넷대우정보는 메타넷그룹의 정체성과 변화·혁신 의지를 가장 잘 표현하는 사명"이라면서 "새로운 이름과 함께 기업의 디지털 혁신을 돕는 국내 최고 IT서비스 전문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안경애기자 naturean@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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