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 다음달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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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속초디오션자이` 다음달 분양

박상길 기자   sweatsk@
입력 2020-02-26 21:00

최고 43층 … 바다 조망 가능
유리난간 시스템 이중창 설계


GS건설이 다음달 분양하는 속초디오션자이 이미지 컷.




[디지털타임스 박상길 기자] GS건설이 다음달 강원도 속초시 동명동 일대에서 '속초디오션자이'를 분양한다.
26일 GS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43층 3개동 전용면적 84∼131㎡ 454가구이며 주택형별로 전용 84㎡ 448가구, 131㎡(최상층 펜트하우스) 6가구로 구성된다. 최고 43층으로 건물 높이만 135m에 이른다. 속초에서 40층이 넘는 주거시설은 이 단지가 처음으로 단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있어 대부분 가구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지상에서 15m 표고차가 있어서 저층 가구의 채광도 좋다.

GS건설은 조망과 개방감을 위해 유리난간 시스템 이중창으로 설계하며 GS건설이 자이S&D와 공동 개발한 차세대 환기형 공기청정시스템 시스클라인을 각 세대와 커뮤니티 시설에 도입한다.

각 동 24층에는 커뮤니티 시설인 스카이 아너스클럽이 조성되며 드시엘 라운지, 드메르&스파 드메르 게스트룸, 랑데부 파티룸 등이 들어선다.

주로 지하에 조성되던 커뮤니티 시설도 지상 3층에 배치했으며 동해 일출 조망이 가능한 냉·온탕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 연습장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동명동은 속초 교통의 중심지다. 속초 시외버스터미널과 속초항 국제 여객선 터미널이 가까우며 중앙로, 장안로 등을 이용한 단지 진입도 수월하다.

2017년 서울∼양양 고속도로(동서고속도로)가 개통돼 서울 접근성이 개선됐다. 2022년까지 국제선 28개, 국내선 3개 등 31개 노선을 목표로 하는 양양국제공항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춘천∼속초 동서고속화철도(예정)도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개통 시 속초에서 서울 용산까지 1시간 15분, 인천공항까지 2시간 내 이동할 수 있다.

김범건 GS건설 분양소장은 "작년 속초시에 아파트 공급이 단 한 가구도 없었고 최근 2년간 641가구 공급이 전부여서 희소가치가 높다"고 말했다.

속초디오션자이 입주는 2023년 5월 예정이다.

박상길기자 sweats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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