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心 사로잡은 `티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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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心 사로잡은 `티볼리`

김양혁 기자   mj@
입력 2020-02-27 20:12

여성 최다 선택 3년째 1위


쌍용자동차 티볼리. <쌍용자동차 제공>



쌍용자동차 소형 SUV(스포츠유틸리티차) 티볼리(사진)가 3년 연속 국내 여성의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차에 올랐다.
27일 쌍용차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KAMA) 등의 자료를 분석한 결과 티볼리가 지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여성에게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모델(등록 기준)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티볼리는 2015년 출시 이후 단숨에 국내 소형 SUV 시장 1위에 올랐다. 이후 KAMA에 따르면 2017년 5만5280대, 2018년 4만3897대, 2019년 3만5428대 등 꾸준한 판매를 기록했다. 쌍용차 측은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발맞춰 혁신적 시도를 지속한 결과 '내 생애 첫 차'의 자리를 확고히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양혁기자 mj@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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