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전 나선 이재영… 통합당 강동을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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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도전 나선 이재영… 통합당 강동을 후보

윤선영 기자   sunnyday72@
입력 2020-03-03 20:04
이재영 전 19대 국회의원.



이재영(사진) 전 19대 국회의원이 '4·15총선' 미래통합당 서울 강동구(을)지역 후보로 단수추천됐다고 3일 밝혔다.
이 전 의원은 경제 분야 인재영입을 통해 19대 국회에 정계 입문한 세계경제포럼(일명 다보스포럼)출신의 글로벌 경제 전문가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정무위원회 위원 등 경제 관련 상임위 활동을 했고 여의도연구원 부원장 및 청년정책연구센터장을 맡아 정책 연구개발에 힘썼다. 당내에서는 원내부대표를 역임하며 젊은 리더십의 주역으로 평가받았다.

지난 총선에서 아쉽게 석패했다. 지난 5년 절치부심의 시간을 보낸 뒤 새로운 도전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 전 의원은 지난 7년간 강동구(을)지역 당협위원장직을 이어왔다. 지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가장 젊은 최고위원으로 당선되었다. KGMLAB 정책연구소를 설립하고 KAIST(카이스트) 미래전략 대학원을 통해 4차 산업 혁명시대의 정책 연구에 매진하는 등 정치권 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 전 의원은 "새롭게 출발한 미래통합당의 후보로서 국민만을 바라보고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국회의원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며 "과거에 얽매이는 낡은 정치를 버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정치를 통해 정치권의 세대교체를 이뤄낼 것이다"라고 말했다.

윤선영기자 sunnyday72@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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