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마 이영현, 남편과 2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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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이영현, 남편과 2억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20-03-09 15:29
이영현 사기 혐의

그룹 빅마마 이영현이 2억 원대 사기 혐의로 남편과 함께 피소됐다.


9일 스포츠투데이 단독 보도에 따르면 이영현과 남편 A씨는 피해자 B씨로부터 2억 3천여만 원을 빌렸으나 변제하지 않아 사기 혐의로 고소당했다.
이영현 부부는 지난해 가수 K씨의 월드투어 출연료 지급을 위해 B씨에 돈을 빌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공연이 정산되면 돈을 갚겠다고 약속했으나 공연정산 완료일인 지난해 12월 20일까지 돈을 갚지 않았다. 올해 1월엔 전세금을 담보로 제공하겠다는 차용증까지 작성했으나, 지급 기한마저 넘겨버린 상황이다.



이에 이영현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확인 후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영현의 남편은 이영현이 빅마마로 활동하던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매니저로 알려졌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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