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출신 혜림, 유빈 회사에 새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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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걸스 출신 혜림, 유빈 회사에 새둥지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20-03-10 18:49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사진)이 같은 멤버였던 유빈과 한솥밥을 먹는다.
10일 르 엔터테인먼트는 "혜림은 지난 1월 1월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기간 만료에 따라, 새로운 거처에 대한 신중한 고려 중에 있었다"며 "그 과정 속에서 당사 대표이자 소속 아티스트 유빈 씨의 제안으로 혜림 씨의 향후 활동 향방에 대해 상호 간 논의를 시작하였다"고 알렸다. 이어 "협의 끝에 당사와의 전속계약 뜻을 밝혔으며, 당사는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는 혜림 씨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도록 활동 범위를 확대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언제나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유빈과 혜림, 두 아티스트의 길에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를 더했다.
유빈과 혜림은 올해 1월 말 전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이후 유빈은 신생 소속사 설립 소식을 전하며 독자 행보에 나섰고, 혜림까지 영입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지난 2017년 공식 해체됐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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