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YG와 신뢰 이어간다 … 세번째 재계약

김지은기자 ┗

메뉴열기 검색열기

빅뱅, YG와 신뢰 이어간다 … 세번째 재계약

김지은 기자   sooy09@
입력 2020-03-11 18:27



그룹 빅뱅(사진)이 15년 몸담은 YG엔터테인먼트(이하YG)와 재계약을 맺으며 끈끈한 인연을 이어간다. YG는 11일 "빅뱅 멤버인 지드래곤(G-DRAGON), 태양, 탑(T.O.P), 대성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빅뱅과 YG의 재계약은 지난 2011년과 2015년에 이어 세 번째다.


그룹 전체가 데뷔 전 연습생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기획사와 20년 이상 함께 하는 일이 흔치 않은 사례인 만큼, YG 측은 "보다 완벽하고 장기적인 활동 계획을 그릴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빅뱅은 음악적 영역을 넘어 대한민국 대중문화의 흐름을 바꾼 그룹이다. 앞으로도 계속해 당사 대표 아티스트로서 세계 속 K팝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빅뱅은 2020년 컴백을 위한 음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김지은기자 sooy09@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